스파이패밀리 1쿨 줄거리 / 스파이패밀리 2쿨 티저영상(한글자막)

스파이패밀리는 1쿨 12화까지 넷플릭스,애니플러스, 라프텔에서 볼 수 있으며 올해 4분기에 스파이패밀리 2쿨이 공개된다. 스파이패밀리 2쿨 티저영상도 공개되었는데 더 흥미로운 전개가 기대되고 있다.

 

 

 

1. 스파이패밀리 2쿨 티저영상(한글자막)

 

2. 스파이패밀리 1쿨 줄거리

유능한 스파이로 활약하고 있는 황혼!

그는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되는데 그것은 통일당 총재인

도노반 데스몬드에게 접근을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데,

딱 1곳에서만 그를 볼 수 있었다.

그곳은 바로 그의 아들이 다니고 있는 명문학교 친목회!

 

 

 

황혼은  짦은 시간안에

어떻게 미션을 수행해야 될지 고민을 하다가

로이드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입양해서 가짜가족을 만들기로 한다.

결국 로이드는 고아원을 찾게 되고,

그곳에서 아냐를 만나게 된다.

아냐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능력때문에 항상 삶이 힘들었다.

그래서 그 능력을 숨기고 있는데...

 

 

 

 

로이드의 마음을 읽은 아냐는

6살을 찾고 있는 로이드에게

6살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아마 4살~5살 정도 되는듯)

똑똑한 아이를 입양하고 싶었던 로이드는

고민을 하고,

로이드의 마음을 읽어서 크로스퍼즐을

다 풀어버린 아냐는

본인의 똑똑함(?)을 어필한다.

로이드는 아냐가 똑똑한줄 알고

바로 입양을 결정한다.

 

 

 

아냐는 로이드가 스파이임을 알게되고

원래 스파이애니를 좋아했던 아냐는

새로운 생활에 대해 두근거리는데...

아냐는 본인의 초능력을 숨기고

로이드와 부녀가 되는데...

 

 

 

 

명문학교 입학시험날!

아냐는 주변 친구들을 마음을 읽어서

시험을 치려고 했지만

주변 친구들도 모두 어려워하고

난관에 봉착한다.

결국 아냐는 로이드의 과외를

떠올리면서 시험을 풀게되고

필기시험에 합격하게 된다.

 

하지만 명문학교 2차 시험은 바로

부모님 면접이었는데,

부모가 무조건 동반 출석을 해야되는

면접이였다.

 

 

 

 

이를 고민하던 로이드는

가짜 아내도 찾기로 하고,

조사를 시작하는데,,

요르를 만나게 된다.

남동생때문에 위장결혼이 필요했던

요르도 가짜 결혼에 찬성을 하고

아냐와 로이드, 요르는 가족이 된다.

 

 

 

하지만 사실 요르는 암살자였다.

물론 아냐는 이 사실을 알게 되지만,

혼자 또 알고 좋아한다. 

 

 

 

 

그리고 아냐의 명문학교 2차 면접

하지만 2차 면접 또한 쉽지 않는데

상상하지 못한 면접방식과

그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결국 우여곡절끝에 아냐는 명문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고,

명문학교 생활이 시작된다.

 

 

 

아냐는 다행히도 로이드의 타겟인 

도노반 데이몬드 아들 다미안과 같은반이 되는데

다미안은 생각보다 착하지 않았다.

허세스럽고, 다미안의 친구들도

다미안을 추종하며 아냐를 무시했다.

 

 

 

 

다미안은 아냐에게 부모님의 직업을 묻는 등

무례한 행동들을 하고

아냐는 처음에는 참는다.

하지만 결국 폭발한 아냐는

다미안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게 되고...

이를 알게 된 로이드는 아냐에게

다미안에게 사과할 것을 강요하고

아냐도 평화를 위해 사과할 것을 다짐한다.

학교에 간 아냐는 다미안에게 사과를 하려고 하는데,

다미안의 친구들이 아냐를 속으로 조롱하기 시작한다.

속마음을 읽을 수 있었던 아냐는 그들이 말에 상처를 받고

울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다미안에게 사과는 꼭 해야 되는 나름의 임무가 있었기 때문에

결국 울면서 사과를 한다.

하지만 다미안은 우는 모습의 아냐를 보고 반하게 되고...

한편 요르의 남동생 유리가 로이드와 요르의 집을 방문하는데,

알고보니 유리는 비밀경찰로 황혼을 추적하고 있었다.

로이드는 유리의 수상한 행동을 보고 비밀경찰임을

눈치채게 되고, 누나바라기였던 유리는 

로이드를 질투한다. 

 

 

 

 

명문학교에서는 우수한 학생에게

스텔라라는 별 뱃지를 주는데

로이드는 아냐가 스텔라를 받도록

교육 시킨다.

가장 정공법은 공부를 잘하면

스텔라를 받을 수 있었는데

아냐는 공부에 재능이 없었다. 

그래서 피구대회를 노리게 되는데...

피구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스텔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요르의 특훈을 받은 아냐는

자신감있게 피구대회에 임하고,

속마음을 읽는 초능력으로

공을 다 피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결국 넘어지게 되고

위기의 순간에서

다미안이 아냐를 구해주고 아웃이 된다.

이에 용기를 얻은 아냐는

요르에게 배운 필살기 슛을 날리지만

무리데쓰였음.

피구대회에서도 스텔라를 받지 못한 아냐.

로이드는 봉사활동으로 

스텔라 획득을 노리고,

아냐를 봉사활동 하는 곳에 데려간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번번히 사고만 치는 아냐.

 

 

 

 

 

그때 갑자기

아냐는 수영장에서 누군가 구해달라는 소리를 듣게 되고,

수영장으로 뛰어간다.

그곳에서 다리가 불편했던 아이가 수영장에 빠져서

죽을 뻔 했던 것이다.

아냐의 도움으로 그 아이는 목숨을 구하게 되고

아냐는 결국 스텔라를 받게 된다.

 

 

 

 

 

스파이패밀리는 기본적으로는 코미디물인데

은근히 감동도 있고, 재밌다.

그래서 지금 역대급 기록을 세우고 있는듯..

올해 10월쯤에 나올 2쿨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