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11화 줄거리1 더 글로리 11화 12화 줄거리 : 죽은 손명오의 시체를 찾은 주여정과 문동은 더글로리 파트2 11화,12화에서는 주여정과 문동은이 박연진 살인의 증거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한다. 결국 주여정과 문동은은 죽은 손명오의 시체를 찾는데 성공한다. 더글로리 11화 손명오의 시체를 찾은 문동은과 주여정 손명오를 죽인 박연진을 박연진 엄마의 친구이자 경창철장 영준이 뒤를 봐주었고, 손명오의 시체도 오래된 장례식장에서 처리해버린다. 하지만 영준은 만약을 대비해서 손명오 시체를 관리인에게 부탁해서 보관한다. 마취에서 깬 박연진은 주여정에게 자기에게 무슨짓을 했냐고 소리지르고 병원을 뛰쳐나가고, 마취 때 들은 주여정 목소리가 실제인지 상상인지 헷갈려 한다. 하도영은 문동은에게 무슨일이 있어도 본인은 박연진을 떠나지 않겠다고 이야기한다. 박연진 엄마는 주여정 아버지의 병원에 심.. 2023.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