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라 차원의 경계 노하화산 꿀팁 (화산대감 공략 및 차원의 경계 업적작, 차원의 경계 패스)

제2의 나라에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차원의 경계 3가지 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신규로 추가된 노하화산 및 네이트람둥지, 얼어붙은 연구소 업작 공략법을 알아보자.

차원의 경계

 

 

1. 제2의 나라 차원의 경계 업적작

 

차원의 경계에서 [차원의 경계 패스]를 클릭하면 차원의 경계 패스 상품과 업적 퀘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차원의 경계 업적

업적 중에서 유아독존 혼자서 노하화산 1단계 클리어 후 보상 획득과 삼총사 3인 이하의 파티로 노하화산 1단계 클리어 후 보상 획득이 현재 유저들이 가장 많이 작업하고 있는 퀘스트인데 간단하게 완료할 수 있다. 일단 유아독존 혼자서 노하화산 1단계를 하는 방법은 혼자 파티를 만들어 준다.

1인 파티 만들기

그 다음 매칭 신청을 클릭하여 파티 즉시 입장을 누르면 된다.

파티 즉시 입장

해당화면에서 수락을 눌러주면 유아독존 혼자서 클리어가 가능해진다.

1인으로 클리어 하기

 

 

 

화산대감의 공격 패턴에서 장판 공격과 일자 공격, 회오리 공격 등이 있는데 특히 회오리 공격과 분노 후 무차별 공격은 데미지가 세기 때문에 피해 줘야 한다. 1단계는 전투력이 50만 후반대면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2단계부터는 혼자서 클리어 하기에는 난이도가 매우 높다. 그리고 킹덤이 없는 솔플 유저나 이제 제2의 나라를 시작한 뉴비들의 경우는 1단계조차 어려울 수 있다. 이럴 경우 간단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5명 유저가 같이 입장한 뒤 공격을 해서 화산 대감이 거의 죽을 정도가 되면 나머지 4명이 던전을 나가기 한 뒤, 혼자 남은 플레이어만 계속 공격을 해서 화산대감을 처치하면 된다. 삼총사 3인 이하 파티로 노하화산 클리어 퀘스트도 마찬가지이다. 5명의 유저가 같이 공격을 시작하여 어느 정도 화산 대감의 피가 줄어들었을 때 2명이 던전 나가기를 한 다음, 3명이서 화산 대감을 처치하면 퀘스트 완료가 된다. 던전에서 나가기를 클릭한 유저들은 티켓이 차감되지 않는다. 네이트람 둥지와 얼어붙은 연구소 업적작도 똑같이 진행하면 업적 완료 및 보상 수령이 가능하다. 

 

 

 

2. 제2의 나라 차원의 경계 패스 

 

차원의 경계 패스는 3가지(네이트람 둥지, 얼어붙은 연구소, 노하화산) 모두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각 3,000개씩 총 다이아 9,000개가 필요하다. 하지만 차원의 경계 고급 보상에서 800개는 리턴을 해주기 때문에 개 당 2,200개를 주고 사는 셈이다. 그래도 3개를 구매하면 다이아 6,600개를 소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싸긴 하다. 무엇보다 차원의 경계 패스를 구입했다고 해도, 레벨을 올리기 위한 티켓도 1장에 다이아 200개가 필요하기 때문에 고급 보상을 구매해도 모든 보상을 받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만약 과금러라면 본인이 구매할 수 있는 만큼 패스와 차원의 경계 티켓을 구매해서 진행하면 되지만 무과금이나 소과금러의 경우에는 본인의 악세사리와 스킬북을 고려한 구매가 필요하다. 반지, 귀걸이, 목걸이 중에서 목걸이가 공격력을 올려주기 때문에 악세사리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만약 본인의 목걸이가 3 성이거나 4 성이지만 각성을 하지 못했다면, 얼어붙은 연구소 차원의 경계 패스를 추천한다.

얼어붙은 연구소 차원의 경계 패스

 

 

 

고대 병기 13호 네크리스는 공격력 466 명중 233 크리티컬 233을 올려준다. 그리고 함께 제공되는 마법서 그라운드 이럽션은 광역기에 데미지도 세기 때문에 나무 속성 스킬 중 상위 스킬이다. 하지만 악세사리의 경우 필드 보스에서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차원의 패스를 빨리 구매할 필요는 없다. 차원의 경계 패스는 기한이 없고, 어차피 티켓 때문에 모든 퀘스트를 빨리 클리어할 수 없어 본인이 어떤 속성의 스킬을 중점으로 올릴 것인지 현재 장신구, 무기 스펙을 비교한 뒤 구매해도 된다. 그리고 60 레벨이 되면 클래스 랭크에서 다이아 1,000개를 주는데 대부분 본캐는 받았기 때문에 부캐를 키워서 다이아를 수급한 뒤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