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1 고등학생이 그린 윤석열차 문체부 경고에 표현의 자유 침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윤석열차'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두고 문체부에서는 엄중히 경고하겠다라고 밝혔고, 네티즌들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있다. 1. 윤석열 대통령 풍자 만화 윤석열차에 대한 문체부 입장 윤석열차 해당 작품은 고등학생이 그린 것으로 토마스 열차가 연상되는데 열차 얼굴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이 있고, 열차 두번째 칸에 탑승하고 있는 여자캐릭터는 김건희 여사로 추정이 된다. 그리고 칼은 들고 있는 검사복장의 남자들이 객실에 타고 있고, 표정은 굉장히 비장해보인다. 그리고 열차 앞으로는 사람들이 놀라서 도망가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데 누가 보더라도 윤석열 대통령 정치 풍자 만화인 것으로 보인다. 이 출품작은 전국학생.. 2022.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