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뷔 열애설 증거사진 유출 뷔 집에서 사진촬영?

제주도에서 찍힌 사진 이후로 블랙핑크 제니와 뷔가 열애중이라는 소문이 빠르게 퍼졌었다.

이후 블랙핑크 핑크베놈 신곡 발표, BTS도 개인활동 이슈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잠잠해지는가 했는데

이번에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유출되었다.

 

 

위켄드 드라마 더 아이돌로 제니와 트로이시반이 친분을 쌓게 되었는데

트로이 시반이 제니의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을 팔로우 하면서 사진이 유출되었다는 카더라가 있다.

 

 

 

 

제니 뷔 열애설 증거사진 데이트 사진 유출 

두사람이 집에서 찍은 사진 같은데 화이트 티셔츠에 바지, 시밀러룩으로 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장소에 대한 이슈가 많았는데  뷔의 집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전에 방탄소년단 뷔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바닥과 벽, 배경이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사진은 방탄소년단 뷔가 대기실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데 뒤에 파란색 가디건을 입은 여성이 웃으면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얼굴이 반정도 밖에 보이지 않지만 제니와 매우 많이 닮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합성사진이 아니냐는 의견도 많았지만 다른 의견으로는 제니가 이전에 촬영한 사진에서 비슷한 의상과 악세사리를 착용하고 있다는 증거사진을 찾아내기도 했다. 그리고 핸드폰을 들고 있는 손가락의 모양이 비슷하다는 사진들도 올라오는 중인데 사진 출처는 확인되고 있지는 않지만 두 사람의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제니와 뷔는 현재 둘 다 미국에 있는 것으로 예상되는데, 뷔는 화보 촬영으로 24일 미국으로 출국을 했고, 블랙핑크는 미국에서 핑크베놈 프로모션과 기타 방송일정으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세계적인 스타 두 사람의 열애설이 진짜라면 축하할 일인데, 지디는 제발 그만 거론되었으면 한다.